아쉬운대로 집앞 키즈카페~^^♡
안녕하세요.럽럽투럽맘입니다.
어제 오랜만의 등산때문인지 피곤해서 오늘은 집에서 느긋하게 쉬고싶었는데 아이들의 체력은 이미 회복이 되었는지 자꾸 나가고싶어해서 집앞에 산책하러 나왔어요.
그런데 동네 키즈카페가 문을 열었기에 한시간만 놀다가기로 했답니다.
몇달만에 오는곳이라 아이들이 신이났어요.
넓고 호화로운 키즈카페보단 못하지만 사람도 많이 없고 뛰어놀기좋아서 나름 괜찮네요.
이러다 체력이 더 좋아지면 큰일인데^^;;
그래도 아프지않고 잘놀면 된거죠~
다음주부터는 추워진다고하는데 이번주말을 즐겁게 즐기시길 바래요.
씨유어개인^^♡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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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 이에요.
맞아요^^~ 집 좀 난장판만들어도 안아픈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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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들 체력은 따라갈 수 없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ㅎ
전 마스크쓰고 출근길 걷기만 해도 답답해 죽겠는데 ㅎㅎㅎ
아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뛰어놀 수도 있나봅니다!! ㅎㅎㅎ
역시 젊음은 좋은 것!! 'ㅡ' 크크크크크킄
집앞 키카 치고는 큰고 같은데요?
저희는 정말 작아서 진짜 비오고 할거 없을 때만 가요 ㅎㅎ
키즈카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코르나 전에는 많이 갔었는데 안다니다 보니요즘은 생소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