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곡밥 동참.

in #momscafe3 years ago

^^ 안녕하세요. 저희 어마마마 생신이기도 한 날이 대보름날 입니다. 매년 오곡밥 챙겨주셔서 먹곤 했는데 올해는 그렇게 못 하고 넘어갔군요. 다시 스팀잇 열었습니다. 그동안 멕시코에 살다가 코로나19로 인해서 돌아왔군요. 더 자주 피드 방문하며 생각 읽기 하겠습니다.

더 평화로운 금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