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완벽한타인을 보고왔어요 View the full contextyumeya (54)in #moviesteem • 6 years ago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 확실히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같이 보면 찜찜하겠다 싶었어요ㅎㅎ 유해진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화까지 났어요..
저는 이서진님 역할이 너무나..현실 재수없음? 이어서 짜증나더라구요 ㅠㅠ 괜한 감정이입... 부인으로 나온분이 제일 억울하죠..... 바람난 여자는 임신까지 했으니 ㅠㅠ 제가 다 울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