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자가 된다면, 졸부처럼 주머니에 돈을 한다발 꽂아넣고 우레옥에 가서 불고기를 배 터지게 먹고, 몇 인 분 더 시킨 후에 한 점만 먹고 남기고 나오고
싶다는 상상을 종종 했었습니다 ㅎㅎㅎ
냉면맛을 잘은 모르지만, 얼음이 차갑지도 않은 국물로 '꼭지가 시원하다'는 표현이 사실이라는걸 느끼게 해주었던 우레옥입니다 ㅎㅎㅎ
언젠가 부자가 된다면, 졸부처럼 주머니에 돈을 한다발 꽂아넣고 우레옥에 가서 불고기를 배 터지게 먹고, 몇 인 분 더 시킨 후에 한 점만 먹고 남기고 나오고
싶다는 상상을 종종 했었습니다 ㅎㅎㅎ
냉면맛을 잘은 모르지만, 얼음이 차갑지도 않은 국물로 '꼭지가 시원하다'는 표현이 사실이라는걸 느끼게 해주었던 우레옥입니다 ㅎㅎㅎ
킄.... 상상만해도 즐겁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