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생일을 위해 손수 미역국을 끓였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muksteem • 8 years ago 어머니 생일에 변변찮은 선물도 못해드렸는데, 이런 성의 담긴 선물을 보니 제가 너무 불효자처럼 느껴져요. 어머니한테 전화 한번 드려야겠어요. 엄마 생각나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ㅠㅠ
네 전화통화 꼭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포스팅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