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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언을 위한 홈바리스타 가이드] Chapter #1. The Espresso – 에스프레소

in #muksteem7 years ago (edited)

커피는 참 심오한 것 같아요.
재료나 절차 하나에 따라서도 맛이 완전히 변하니까요.
십년전만 하더라도 믹스커피나 캔커피 밖에 몰랐었는데..ㅎ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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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닉네임이 제가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과 같으시군요! ㅎ 커피의 세계는 참으로 심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