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작전편] 속전속결로 매듭지어라 / The Art of War : Knock it off with a fastball
손자병법 [작전편] 속전속결로 매듭지어라
- 전쟁의 폐해를 헤아려라
- 군량을 현지조달하라
- 포상을 활용하라
조조와 오환원정
...... 조조가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북쪽 땅이 이같이 험악하니 그만 회군할까 하는데 공의 생각은 어떻소"
곽가가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예로부터 '병귀신속'이라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멀리 원정을 온 까닭에 적을 기습하기에는 치중이 너무 많습니다. 더구나 유리한 전기를 잡기도 쉽지 않은 터에 적들은 이미 우리가 진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틀림없이 엄히 방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치중을 뒤에 남겨둔 채 경병을 이끌고 하루에 이틀 길을 달려 출기불의로 적들을 습격하니만 못합니다."
손자병법이 전투에 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회자되는 이유는 우리 인생에 접하는 이벤트마다 생각할 재료를 제공해 주는 것이기 때문일겁니다. 더군다나 전쟁이라는 급박함 속에 존재하는 상황들이 그 전략 하나하나를 갈고 닦을 수 있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일테죠.
어느 희극인의 말처럼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고 한 것처럼 우리는 우리 자신에 둘러쌓인 가까운 환경을 비극처럼 볼 수 밖에 없고, 늘 치열하게 전쟁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전쟁을 조금이라도 쉽게 헤쳐나가고자 손자병법 등의 가이드 라인을 참고하며 한발 한발 나아가 보고 있지 않을까요.
[Mlitary action] Knock it off with a fastball
- Count the wars of war.
- Local supply of weapons.
- Use your rewards
JoJo and AuFun Expedition
JoJo confided in his heart.
"The land in the north is so tough.
Kwaka said with his hand.
"Now that we have traveled far away, we are too focused on surrendering to the enemy, and because it is not easy to catch favorable electricity, our enemies have already heard that we are on the march. So now it is better to lead the trooper with your weight behind and run for two days a day, raiding the enemies with your rage.
Despite Book on combat, the reason why we talk about it is that it gives us materials to think about for every event in our life. Moreover, the situations that exist in the urgency of the war have made it possible to grasp each strategy.
As a comedian says, "Life is a comedy from a distance, and it is a tragedy from a close distance." We can not help but see the near environment of ourselves as a tragedy, I would like to take a step forward by referring to the guideline of 'The Art of War', etc. in order to make it easier to get through the war any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