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럭체인 친정에서 활동
안녕하세요. 킹비트 입니다.
스팀잇에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지난 1년간 NFT바다에 빠져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티스트들과의 교류, NFT입문 강의 등등을 하며 지냈습니다.
원화체굴도 해야하고 쇼셜 네트워킹도 해야해서 잠까지 줄였습니다.
NFTART 쪽에선 NFT아버지 라는 허명도 얻었구요.
오늘은 스팀체인안에서 NFT를 민팅했습니다. 무려 스팀 펑크 !!
클립토 펑크의 포크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7년부터 활동해오신 분들이라면 프로젝트 팀원분들이 얼마나 많은
스팀생태계안에서 많은 노력을 하신 분들이라는것을 아실 것입니다.
민팅의 수익도 모두 파워업용도로 쓰여진다는 것이 더욱 매력이 있어 참여 하였습니다.
NFT의 바다에서 1년간 시간을 보내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커뮤니티라를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자료나 영상을 찾아보시면 전문가? 라는 분들이 얼마나 커뮤니티를 강조하는지 아시게 될것 입니다.
왜 중요한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지만 말입니다.
부디 스팀펑크를 통해 새로운 유저들의 유입이 생겨 나길 빕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NFT 오픈해 보시죠~
지금 됩니닷
마켓이 있나요?? 안내해주세요. 스팀펑크 싸이트만 알아서요.
https://www.steempunks.xyz/nfts
오! 도사클의 킹빗님 여기서 봬니 더 반갑습니다. 스팀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뉴비입니다. 헤헤
오 반갑습니다. 혹시 메이트 홀더 신가요?
넵 dsc #987입니다(노란딱지ㅋㅋ)
디코에는 들어가있는데 활동은 안하고 있어요. 아니 못하고 있어요.
디코는 어렵더라구요.ㅠㅠ
저도 사실 디코는 어려워요.
바로 이것이 역사적인 소통의 시작인가?!ㅋ
ㅋㅋ 이게 벌써 일년 전이라니!
순삭이다 시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