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어설프게라도 곡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오르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을 읽다보니 서둘러 작업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대중음악에서는 가사의 힘이 참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팔로우 하고 종종 들를게요~!^^
요근래 어설프게라도 곡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오르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을 읽다보니 서둘러 작업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대중음악에서는 가사의 힘이 참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팔로우 하고 종종 들를게요~!^^
지금의 감성을 담아 곡을 써보는 부끄러움은
쓰지않고 지난 뒤의 후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요. 용기를 내어 시도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