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y one and only love - 비오는 날 듣기 좋은 Jazz

in #norae7 years ago

예전에 쳇베이커에 대한 포스팅을 하셧을때 저도 팬이 되었습니다. 잔잔하고 따뜻하면서도 우울한 연주가 정말 매력적인 것같아요. 더블디님의 트럼펫 연주를 듣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

Sort:  

네 올해가 가기전까진 멜로디만이라도 불수 있길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