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드론, 청와대 비행금지구역 진입

지난주 북한 무인기 1대가 청와대 상공 비행금지구역을 잠시 비행했다고 1월 5일 군 관계자가 밝혔다. 이 소식은 한국의 방공망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드론은 남한을 침공한 5대의 북한 무인기 중 하나였다. 그들은 12월 26일 남한으로 날아와 우리 군이 전투기와 헬리콥터로 대응하도록 했지만 몇 시간 동안 남한에 남아 있던 드론을 격추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군은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 관저가 있는 비행금지구역에 북한 무인기가 진입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던 합동참모본부가 14일 북한 무인기의 북쪽 끝으로 진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대통령 궁이 있는 비행 구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드론이 남한 대통령궁이 있는 용산 상공을 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상범 국회 정보위 위원은 드론이 같은 주소에서 청와대와 합동참모본부를 촬영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Yao Shangfan은 북한이 20가지 유형의 500개 이상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길이가 1미터에서 6미터 사이이며 일부는 자폭 공격 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특히 소형 드론에 대한 탐지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드론 부대를 창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