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 brief acquaintance and parting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ntopaz • 5 years ago 우리집에 자주 오던 길고양이 한마리도 얼마전에 뭘 잘못 먹고 그만.... 왜 안오나 궁금해했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