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san Ilchulbong Peak in Jeju
제주에서 살면서 그림 그릴 소재들을 찾으러다니면서
찍어 놓았던 사진이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은 사계절이 매일매일이 그색깔이 다르다.
제주에 살면서 즐거울때나 힘들때나 이런 풍경을 보면서 평온함을
찿곤한다.
신비의 섬이라고 불릴만큼 제주의 풍경의 색깔을 담아보고 그림으로그리고 있다.
이사진도 나의 그림속 소재이다.^^
While living in Jeju, I was looking for materials to draw pictures
I took a picture of it.
I took a picture with the background of Seongsan Ilchulbong.
Jeju's beautiful scenery has different colors every four seasons.
When I live in Jeju, I feel peaceful when I am happy or tired.
I used to cry.
The island is called the Island of Mystery, and it contains the colors of Jeju's scenery and draws pictures.
The board of directors is also the subject of my painting.^^
보통 맑은 날씨에서 찍었는데 이건 또 정말 색다른 느낌이군요
네 늦가을에 찍은사진이예요.
날씨가 좀 흐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