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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가 큐레이션 2편] 파리에 비가오면 III (S'il pleut à Paris III)

in #ntopaz6 years ago

행복한 둘만의 시간에 취해 있는 연인들에게 눈길이 쏠려... 흐릿한 실루엣으로 그려져 있는 이들을 놓칠 뻔 했네요...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의미가 있는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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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kyung 님 큐레이팅 글이.. 더 뛰어나신거같아요! 스파가 딸려서 ㅠㅠ 댓글을 못달았는데.. ㅎ 감사드리고 토파즈에서 자주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