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자의 간호사 이야기] 나는 너였다.View the full contextakoano (58)in #nurse • 7 years ago 같은 직업을 가지면 공감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지요..빠른 시일 내에 간호사들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저도 주변에 간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마치 간호사처럼 공감해주시는 사랑하는 이웃님이 오셨군용.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