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피 해안과 아말피 -2
아말피 해안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임에 틀림없다
노란색 버스, 카페가 보이는 아말피 해안가의 풍경
플라비오 조이아 광장에서 나침판을 들고 있는 조이아의 동상
아말피: 파스타, 레몬, 와인 등을 파는 상점, 골목을 걷다 보면 코 끝을 스치는 레몬향에 취해 상쾌한 기분이 든다
아말피에서 가장 번잡한 로렌초 아말피 거리(Via Lorenzo D’ Amalfi)
아말피: 해산물 튀김 전문점
아말피: 고추, 과일, 야채 등을 파는 상점
아말피 거리는 시멘트가 아니라 돌길이다
걷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아말피 거리
자전거와 카페가 있는 아말피 풍경
아말피의 두오모 광장 위로 세워져 있는 아말피 두오모(Duomo di Amalfi)의 위용
두오모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으로 어부 출신이었던 성 안드레에게 바쳐졌다.
두오모 박물관: 전시관
두오모 박물관: 전시관
1490년, 대성당의 틈새 장식으로 제작된
성모와 아기예수 조각품
중국 마카오에서 제작되어 18세기에 수입된 의자가마(Portantina)
9세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재의 두오모는 13세기에 다시 재건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