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쌍둥이 해장국(20171202)

in #photo7 years ago

건물 색깔도 예쁘고.
쌍둥이 해장국으로 겨울의 속을 달랠 수 있겠군요. ㅎ
쌀쌀하니 따듯한 국물이 생각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