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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미모델 usiM] 53kg의 나 [usiM's hobby is a model.] When I was 53 kg
미의기준같은거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ㅠㅠ 저도 역시나 속물이라 몸무게가 불으니까 불안해지네요 ㅠㅠ
그전까지 자존감이 되게 낮았는데 카메라앞에 서는 기회가 잦아지니 조금씩 자신감이 붙는 느낌입니다!
부러워할만한게 아닌데 부럽다니 ㅠㅠ 칭찬에 너무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