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7월 20일 레지스틸을 잡다.
레지시리즈 중 하나로 모티브는 골렘 + 강철. 온몸이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기기기어르와 함께 둘밖에 없는 순수 강철 타입 포켓몬이다. 5세대까지는 입치트 역시 순수 강철이었지만 6세대에 들어서 페어리가 추가되어 제외됐다. 레지스틸을 창조한 것은 레지기가스라는 전설이 있다. 인간을 도와주었지만 그 힘에 공포를 느낀 인간들이 봉인했다. 그 몸은 정체불명의 금속이며 지저에서 수만년동안 압축되어 최고의 강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금속은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속은 텅 비어 있다. -> 나무위키
설명은 이렇습니다.
레지아이스가 들어가고 레지스틸이 등장했습니다.
전설이지만 전설같지가 않아요.
약점은 레지아이스와 거의 같은 불꽃, 격투, 땅입니다.
불꽃 포켓몬으로 도배를 합니다.
열심히 싸웁니다.
레지아이스보다는 약합니다.
잡을 기회가 왔네요.
그런데 첫번째는 실패했습니다. Great를 제법 성공해도 안잡힙니다.
두번째에 성공합니다. Great 6번만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잡고 나서 보니 개체값은 별로인거 같습니다.
내일 또 도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