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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3회 포스팅+큐레이션 대회 #17] 죽음이 주는 깨달음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언제든 올 수 있는 그런 것이지요.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남은 가족이 눈에 밟히는 게 솔직한 감정입니다.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언제든 올 수 있는 그런 것이지요.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남은 가족이 눈에 밟히는 게 솔직한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