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오늘은 회사일로 아주 바쁜나날을 보냈습니다.
현장에 일이있어 잠시나간사이, 여러통의 전화가 왔었네요. 위의 상사도 저를 찾았고요. 밖에 나가서 일을 다 완료후 또 사무실에 앉아서 일한다고 좀 바빴네요.
일이 꾸준히 오면 좋은데, 한번에 너무 많은 일들이 오고 나면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늦게까지 안해도 되게 적당히 끝나서 퇴근했네요.
저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분들의 경험이시지 않을까.
내일도 일이 있으니, 오늘은 이만 접어두고 퇴근하셔서 휴식을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할수도 있으니 말이죠.ㅋㅋ 휴식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