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민주주의와 여린 백성View the full contexteokkae (48)in #rewriter • 6 years ago “에구~~터지려는 속을 부여잡는다” ‘여린 백성’이라고 그리만 살면 스트레스 받아 병나지 않을까요? “청와대 낮술금지, 가방 검색도” 해서, 저런 꼬라지 보면 우리는 그냥 쏟아냅니다. “놀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