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인 인권의 침해라고는 하지만 우리가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의 위치기능을 항시 켜놓고 생활한다면, 위치정보에 동의한 모든 어플회사에서 우리의 이동경로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은행에서도 모든 거래내역 조회가 가능하고 우리나라의 곳곳에는 CCTV가 일상화되어있죠. 결국은 생체칩을 이식하나, 안하나 사생활침해는 이미 되고있다는것입니다.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사실상 다른 단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