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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국 근무 일기 201901020] 이번 주말 근무를 마쳤습니다 / [sagoda]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최근 중요한 시합이나 일정이 따로 없어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예전에는 스스로의 주문을 외우곤 했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몸이 가는데로 행동하는 것! 그것의 결과가 어떻든 무시한다!
이런생각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특별한 습관은 없어서 뭔가를 이용하지는 않았고, 정신적으로 계속 주문을 외웠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