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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론] 자녀체벌권 제한
현재 육아를 하고 계시다니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ㅎ 제게도 미운 네살 때려죽이고 싶은 일곱살은 워낙 많이 들어서 익숙한 단어입니다. 아무쪼록 사이좋은 부녀 지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현재 육아를 하고 계시다니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ㅎ 제게도 미운 네살 때려죽이고 싶은 일곱살은 워낙 많이 들어서 익숙한 단어입니다. 아무쪼록 사이좋은 부녀 지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