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칸트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사마리칸트라는 우즈베키스탄 식당. 15년째 대구 한복판에서 영업을 해왔다는데 지금 알게됨.
양고기 꼬치가 아주 맛있고 푸짐함. 한 꼬치면 배부름. . 가격은 5,000원. 저렴하고 푸짐함.
사마리칸트 샐러드는 이국적인 향취가 특별함. 약간 시골틱한 인테리어가 우즈백 여행 온 것 같은 기분.
우즈백관련 식품과 과자도 판매함. 주인장 아줌마 한국말 완전 잘함. 친절하고 시골인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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