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_21.06.25
너무 피곤하여 오늘은 간단히 모바일로 글을 후딱 남기고 잠을 자려합니다. 🛌 playsteem덕분입니다👍🏻
점심먹고 커피한잔하러 갔던 까페에 고양이 친구들이 쉬고 먹고 잘 수 있도록 사장님이 신경써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실컷 귀여운 생명체들을 보고 왔어요😍😻
마음 따뜻한 카페 사장님 덕분에 안전한 곳에 머물수 있게 된 아이들, 평화로워보여서 제가 다 힐링하고 왔습니다.
Posted using PLAY STEEM https://playsteem.app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