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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로 너무다른 zzan과 sct의 운영방향

in #sct5 years ago

하고싶은 이야기를 이렇게 하기도 쉽지는 않다.
그러나 말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은 더욱 어렵다.
잘 받아 들이면 보약이 되고 못 받아 드리면 그저 쓴 약이고
그마저도 쏟으면 그건 말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감미료를 친듯 안친듯 특유의 맛갈 스러움에 감탄하고 고마운 마움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