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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PS] Steem Proposals의 한국어 번역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in #sct5 years ago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선, en/kr 은 en/ko 로 수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ISO 코드가 ko 입니다. 프로포절과 제안이 혼용된 부분은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을 듯 하고 개인적으로는 proposal은 제안으로 번역했습니다. 프로포절을 제안하다 => 제안서를 제출하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프로포절이라는 용어가 국내 사용자에게 익숙한 단어는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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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케시님^^ 드미트리에게 KO로 변경요청했습니다! 프로포절은 제안서라는 단어로 쓰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ㅜㅜ 좀 더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넵. 정답은 없고 번역자가 용어만 통일해서 사용하면 되는 부분이라 한국 커뮤니티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중요할 것 같네요.

넵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신 다케시님께서 말씀해주셨으니 다른 분들 피드백도 좀 더 받아서 수정해보는쪽으로 준비를 해놓긴 해야겠습니다^^

'제안서를 제출하다'가 훨씬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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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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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dakeshi님께서 의견주신 내용에 따라서 프로포절 대신 "제안서"로 통일하여 번역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드미트리가 일요일부터 다시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니, 일요일~월요일쯤 업데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넵. https://steemproposals.com/proposals 에 나오는 "최소 투표기준 미충족" 이부분도 의미가 약간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문은 INSUFFICIENT VOTES 이고, 의미상으로 "자금을 지원받기에 투표 수가 부족하다. (리턴 프로포절 기준으로)". 아래쪽만 INSUFFICIENT VOTES 타이틀이 있고 자금 지원이 시작된 제안서쪽은 타이틀이 없어서 더 애매해진 경향이 있는 것 같구요. 두 그룹을 분류하자면 "SPS 자금 집행 대상", "SPS 자금 지원 후보"로 보여주는게 UI 상 의미전달이 잘 될 것 같습니다.

넵 그 부분은 드미트리가 구현을 할 예정인지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각 프로포절별로 좌측에 색상으로 구분을 하고 있어서 별도로 구분탭을 넣을지 잘 모르겠네요.

Insufficient votes의 경우 번역을 하면서 리턴 프로포절 뱃지에 커서를 올리는 경우에 나오는 설명과 통일을 시켜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다보니 더 좋은 표현이 딱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혹시 짧고 간결하면서 이해가 더 쉬운 표현이 있을까요?

가운데라 애매하네요..구분을 하려면 return proposal이 가운데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return proposal 중심으로 위아래로 구분하구요. 투표수 부족보다는 문자열을 "투표는 하셨습니까!" 이런 문구로 바꾸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일단 빨리 반영이 필요한 부분들은 수정을 해서 등록해놓은 상태이고, 해당 문구는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