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언 여러분, 드디어 제가 동화로 등단을 했습니다.
도잠님! '제 일처럼 기쁘다는' 말씀에 뭉클했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ㅠ_ㅠ 매번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덕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잠님! '제 일처럼 기쁘다는' 말씀에 뭉클했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ㅠ_ㅠ 매번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덕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