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 여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sc (72)in #sct • 5 years ago 낯선 장소에 가는 건 그 자체만으로 정말 설레는 일 같아요. 대만의 지우펀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나온 장소라고 해서 많이 기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