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뭔가를 만들어 내고 이론을 실물로 구현해 내는것. 혁신이라는 실체를 만들어 내는 선두에 서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냥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힘들면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말이죠.
나는 원래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뭔가를 만들어 내고 이론을 실물로 구현해 내는것. 혁신이라는 실체를 만들어 내는 선두에 서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냥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힘들면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말이죠.
결국은 직장생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