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자자로서 SCT를 하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mankwon (83)in #sct • 6 years ago 네네 애들 덕분에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오늘도 오전에 둘째 데리고 병원 다녀오느라 오후 출근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