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in #sct5 years ago

국선변호사도 사람이라서 양극의 모습 사이로 촘촘히 많은 모습들이 존재한다. 그런 생각을 일깨워준 책이었다. 법 이면의 이야기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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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문장 적었네. 수님 많이 발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