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feat. 우리 아들 재테크 시작하기)

in #sct5 years ago

육아요? 힘드시다고요?? 아직 시작도 안하셨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t:  

지금드는 생각은 밤에 잠만 잘 잤으면 하네요ㅋㅋ
점점 힘들다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