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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evendaybnwchalleng 3일차 담쟁이 덩쿨

in #sevendaybnwchalleng7 years ago (edited)

흑백사진이 전달하는 느낌이
짙고 깊네요

뭔가에 기대어야 생을 붙잡을 수 있는
담쟁이를 보면서 사람 人자를 생각합니다
사람 역시도 함께 기대어 더불어야 살아갈 수 있는 자연이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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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같이 어떻게든 올라가려는 모습들이
인상 깊어서 한 장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