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된 코인 찾기( undervaluedcoin)
얼마전까지 비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알트코인이 횡보 혹은 우하향 식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은 한번은 했죠...
BCH 그냥 곤두박질 치진 않겠다구요...
초반 상장 이슈에 급등했다가 줄곧 우하향 했죠..
그런데 그저께 갑작스레 200% 가까이 상승을 했습니다.
물론 비트 코인의 가격이 떨어지긴 했지만...
풍선효과로 다른 알트코인의 가격과 비교한다면
BCH코인의 가격이 상식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10원짜리 코인을 200% 올리기 위해서는 30원 주고 사면 됩니다.
30만원짜리 코인을 그 만큼 올리기 위해서는90만원을 주고 사야 합니다.
그렇다면 풍선효과 플러스 추가 자본이 좀 더 들어갔다고 볼 수 있죠.
말하지 않아도 BCH로 가장 돈을 먹을 수 있는 사람...
두 가지 경우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첫째, BCH 가격이 안정권에 든다면 추가 자본은 빠지지 않고 횡보 내지 새로운 자본을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둘째, BCH에 대한 의구심 내지 기술적 악재가 발생할 경우 어떤 시점까지 오른 후 올리기 위새 들어갔던 금액은
삽시간에 폭락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하반기 코인 시장은 춘천전국시대입니다.
유망한 신규 코인, 알트들의 업데이트 등이 줄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코인이 종래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사람이 모이다보면 코인가격은 상승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도적인 프로그램을 탑재한 코인이 있다면... 누가 먼저 건드릴까요.
아마 개미가 타지 않고 않고 기관(거대 자본 포함)이 먼저 매집했다면 우상향으로 진행
개미가 먼저 탔다면 폭락 후 상승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코인들을 보세요..
- 이더 : 거의 13만원까지 폭락 후 지금 까지 옴
- QRL : 엄청 떨어졌다가 최근 100%이상 상승 되었음...
- 등등등...
코인판은 하루가 한달과 같이 느껴집니다.
오래기다린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1달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주변에 기술적으로는 좋은데... 저점으로 치닫는 코인들은 없나요...?
기술 호재가 매일 매일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기술자들... 밤새워가면서 만든 것이 짧은면 한달 길게는 수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먼저 가상화폐시장에서 승기를 잡을까요?
바로 남이 흉내 내지 않는 특색있는 코인이 승기를 잡을겁니다.
그 때 그 코인은 많이 가진사람이 부르는데로 값이 책정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저평가된 코인들 잘 살펴보시고 모두 내년에는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저의 판단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록)
저는 오늘 시아, 큐텀, 코모도, 골렘에 제가 가진 금액을 조정했습니다.
한데 몇일 전 QRL을 판 것은 너무 후회를 합니다.
(제가 가진 자본의 반은 물로 특정 코인 하나에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이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신빙성이 없을 수도 있지만
1년 후에는 저도 이 조사가 좋은 결과로 되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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