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 퇴근송 / Time After Time
2018.12.12 퇴근송 / Time After Time - Tuck & P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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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팝을 듣기 시작했던 때 한참 들었던 신디 로퍼의 ‘Time After Time’이 더 친근하고 좋긴 하지만 퇴근길에는 Tuck & Patti 연주와 목소리가 더 감미롭고 좋다.
2018.12.12 퇴근송 / Time After Time - Tuck & P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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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팝을 듣기 시작했던 때 한참 들었던 신디 로퍼의 ‘Time After Time’이 더 친근하고 좋긴 하지만 퇴근길에는 Tuck & Patti 연주와 목소리가 더 감미롭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