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작품

in #steem10 days ago (edited)

강, 이데아
이영춘

산이 물속에 있다
사람이 물속에 있다
뭉속에 있는것은 모두 시원하다

태아가 물속에 있고
고기가 물속에 있고
보석이 물속에 있고
별들이 물속에 있다

닿을 수 없는 모든 것은 신神이다.
신의 손은 항상 우리들 저 너머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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