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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도 브릿지와 DeFi를 이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

in #steemlast month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최근 밈 코인과 De-Fi 2.0을 공부하고 경험하다보니.. 스팀에

Pump.fun 처럼 bonding curve 에 따른 토큰 판매하면서 판매된 토큰은 컨트렉에 따른 ALP(Automated Liquidity Provision) pool에 전개되어, 자동으로 유동성이 공급되는 게 21년과 비교하여 신기하고 발전됨을 느꼈습니다.

base chain으로 이런 걸 해봤어요. 지갑은 메타마스크입니다. 트론 지갑보다 메마가 더 범용성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더해 초기 SP 임대자에게도 토큰 분배 이코노미가 적용되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쌓인 SP는 코드에 의해 유동성 풀에 공급되거나(이 부분이 개발 가능할 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러 가지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것 같아요.

스팀 체인 자체를 쓰면 가장 좋지만, 다른 체인과 같이 써야 확장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더 L2 체인에 이번 시즌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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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capital 님 오래간만입니다! X에서 눈팅은 잘하고 있어요 ㅎㅎ

본딩커브 토큰 세일과 ALP는 새로운 기술은 아닌데, 펌프펀의 대흥행이 어떻게 이뤄졌을까를 생각해보면 그 배경에는 팬텀 월렛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 사용이 편한 모바일 월렛
  2. 어떤 토큰이든 사는 순간 지갑에서 확인 가능

이 2가지가 정말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밈토큰의 순환 펌핑을 만든 MM들의 역할도 컸구요 ㅎㅎ

의견 주신 내용 같이 고민 한 번 해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