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심비 24/12/10

in #steem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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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But I have stilled and quieted my soul;
Like a weaned child with its mother, like a weaned child is my soul withi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