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in #steem8 days ago

노자가 이야기한 건강에 관한 이야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선섭생자, 이기무 사지(善攝生者, 以基無死地)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생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보입니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 말 중에는 이런 말도 있다고 합니다.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마음이 병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노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없이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며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지킴이 운동은 꾸준히 걷는 것이니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가꾸어 갑시다.

그런데 걷기 중에 단 5분 10분이라도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면 좋다고 하니
꼭 실천하도록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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