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일기/2024/06/26/ 스팀 탄생 2957일

in #steemlast month

첫 포문은 본인이었다.
어쩌면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 거 같다.

그렇기에 두려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잘못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자신이기 때문이다.

참 뻔뻔한 인간이 따로 없다.
이제 머지않아 본인 말대로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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