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인문학]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ㅣ이성연박사

in #steem4 days ago

귤화위지(橘化爲枳)
귤이 회남(淮南)에서 자라면 귤이 되지만,
회북(淮北)에서 자라면 탱자가 된다.

사람도 환경(環境)에 따라 기질(氣質)이 변한다는 말로
우리가 탱자가 아닌 귤로 살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패러다임을 가져야 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싶은가?
애터미와 함께하면 당신의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다.
애터미를 알아보세요.
그리고 나와 함께 하는 것을 그려 보세요.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