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야태자 @talkit 입니다.

https://steemit.com/kr/@steemfestkorea/2100-5-15

위 글을 타고 글을 적어 봅니다.

제 스팀잇 이야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잠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스팀잇 시작

@koreaminer 님의 소개를 스팀잇을 2017년에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늦게 12월에 가입을 한 케이스입니다.

우선, http://talkit.tistory.com 이라는 개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koreaminer님께서 스팀잇에도 글을 쓰보면 어떤냐고 이야기를 하셔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참 개발글이 돈이 안되서 ㅋㅋㅋ 코마님은, 코인 채굴에 대한 글을 적고 있었고, 그 채굴글의 팬(?)이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코인 채굴글과 개발글을 스팀잇 블로그에 적기 시작 했습니다.

그대 한참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보팅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냥 저는 커뮤니티 참여 보다는 글을 적는데 열심히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 #kr-art라는 태그를 달고 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그림을 그린건 아니고 도연이가 그린 그림을 올리는 형태로요 ^^

그후로도 일상이야기, 개발이야기, 그리고 코인 이야기를 적으면서 스팀잇을 해오다가

T.T 제가 바빠져서 한 2년 글을 못적었습니다.

현재

최근에도 바쁘기는 하지만 운동일지를 열심히 적어보자라는 컨셉으로, 운동일지를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보고 싶은 개발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개발일지도 시작해서 주중에는 힘들고 ^^ 주말에 주로 개발글을 같이 적고 있습니다.

저는 Java Full Stack 개발자인데 ^^ 요즘 Python에 재미를 느끼고 Python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알거라서 이만 줄이고

미래

혹시 카카오에서 버려가고 있는 티스토리 서비스를 아시나요?

제가 제일처음 이용한 블로그 서비스가 네이버 블로그였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제 맘에 안들어서 호스팅과 도메인을 사서 블로그를 운영할때 사용한 프로그램이 테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였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테터툴즈 팀이 그당시 다음에 인수 되었고,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어서 티스토리에 여러번의 시도끝에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를 시작해서 지금가지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자라 저도 작품을 하나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스팀체인 + 몽고디비 + Python 또는 힘들면 Java Spring Boot로 ^^ 서비스를 하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바빠서 조끔식 코드도 작성하고 혼자 기획을 해보고 있습니다.

가칭 스팀스토리 서비스 입니다.

제가 컨셉으로 잡은 내용은 이겁니다.

스팀잇에 작성한 글을 바로 블로그로 서비스한다.

그리고, 독립 도메인(1차 또는 2차)를 이용해서 본인의 개인 블로그 처럼 사용한다.

기본은 스팀의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읽는 과정을 거치고,

스팀 블록체인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는 몽고 디비를 이용해서 처리한다.

입니다.

그러니까

앞에 프로토콜을 적으면 링크 되니까 ^^

tailkit.스팀스토리.com 같은 도메인을 스팀 사용자가 가질 수 있고, 저도 티스토리 처럼 초대장 개념으로 시작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생각도 해봤는데 ^^

admin이라는 계정이있꼬, notice라는 계정 manage라는 계정이 있더라구요 T.T 이계정들은 운영자 도메인 같아서 사용을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스팀스토리의 기본 2차 도메인은 스팀잇을 계정 아이디로 해드리고 싶은데 ^^

위 세개 계정은 제외해도 문제가 없을지라는 의문도 요즘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TMI는 여기서 줄이고 ^^

궁극적으로는 talkit.스팀스토리.com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해당 서비스에 약간의 자바 스크립트 등을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도록 만들고,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라든지 다른 광고 서비스를 달고 여러분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게 제가 앞으로 만들어 보려는 만구 제 생각인 가야태자의 스팀의 미래 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