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스팀잇 :)
한참 잊고 지내던 스팀잇
요즘 코인관련 회사 번역일도 작지만 하고
페이를 코인으로 받다보니 자연스럽게 코인을 하게되면서 스팀잇이 생각나서 들어와봅니다.
다행히 비번을 복사해서 써두었기에 잠자던 스팀달러도 얼마 없지만 현금화해보았어요.
단타는 너무 머리 아픈일이라는걸 깨닫고 한곳에 넣어두었는데 상승하길 기다려봅니다.
처음으로 만든 딸기찹쌀떡!
찹쌀가루 전분가루 딸기 팥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다음번엔 더 피를 얇게 해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코로나시국에 마스크없이 돌아다니고 자유롭다는 뉴질랜드 새삼 그립네요. 다시 언제 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