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스팀 깜짝 반등, 좋은 징조(?)
방귀가 잦으면 똥을 싼다고 했는데 잔잔바리로 300원 넘다보면 언젠가 크게 한방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율도 안정이 되어가고 금리도 이제 내릴 일만 남았다고들 하니 슬슬 불장 초입으로 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면 꼭 초를 쳐 버리는 코인판이기에 지금까지 현금화했던 것들은 일단 쟁여두고 있는 중입니다.
오르면 가지고 있는 것들이 올라서 좋고 내리면 현금화했던 것으로 다시 매수할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하면서 좋은 장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부티 스팀도 잘 반등하여 스달을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