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포스팅은 그간 여기저기 해봤던 가락이 있으니
그냥저냥 막글을 쓰는 것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지만
보팅이 뭔지, 태그 요령이 뭔지,
스팀은 뭐고 스팀 달러는 뭔지, 파워도 있고, 배지도 있고
이 모든 걸 아직은 잘 모르는 게 사실.
며칠 동안 친절한 분들이 이것저것 설명은 해주시지만
글 쓰는 공간이란 게, 습관이라는 게 몸과 손가락에
자연히 배지 않는 다음에야 뭐가 뭔지 어렵고
이것저것 눌러 보는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듯하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