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마노 넌 누구냐?

in #steemmano7 years ago

동감합니다. 기업으로 이야기하면 마노는 투자자, 작가는 기업, 큐레이터는 소비자가 되겠죠. 삼자가 모두 만족할 만한 가치 배분이 되어야 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