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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곳은 달력에 빨간날이랑 전혀 상관없는 곳이라서요. 주말만(?) 쉬고 공휴일 없이 일해요. ㅋㅋㅋㅋ 알찬 이틀이라서 중간에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어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원래 먼저 말하려는 사람이 웃으면 재미 없다는데.. 근데 왜 전 웃기죠. ㅋㅋㅋ

아 진짜. 읽어보고 안웃기면. 하늘님을 원망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괜히 따라서 웃기잖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일기 썼어욥. 근데 생각보다 안웃겨서 죄송합니다. ^^;

벌써 읽고 댓글 달았습니다. 웃기지는 않습니다만...;;

아, 웃기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웃기진 않고 재미만 있었습니다 :)

아, 그나마 사촌격이니 봐주세욥. ㅎㅎㅎㅎ

저는 웃기지 않다고 뭐라 탓한적이 없습니다 하늘님! ㅋㅋ
그건그렇고 저희 이번엔 요호님 블로그라는거.. 알고 계신거죠? ㅋㅋㅋ 저는 여기서는 이만 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호님, 언제쯤 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잘 놀다 갑니다 ^^